메이지 유신 시절부터 일부 특권계층의 담합으로 커온 동조선은 지금도 사사카와를 비롯한 몇몇 계보가 백 년의 세월에 걸쳐서 일본정계를 주무르고 있는 마당에 아베가 2021년까지 3연임중이고, 한 때 태자당에서도 말석급이었던 시진핑은 덩샤오핑 사후 거의 최초로 온전한 실권을 쥔 주석으로 취임해 이제는 3선연임에 영구집권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북한이야 3대세습이니 게임 끝이고 불곰국은 푸틴이 공식적으로 2+1= 3기 총리, 비공식적으로는 메드베데프의 유명무실 총리 대신출석기간까지 합쳐 18년째 집권중이고 2024년이 다음 선거라고 하네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그나마 잘못뽑은 대통령 하야시키고 절차 밟아서 대통령 뽑는 우리나라가 민주주의가 굴러가는 나라라고 보는데 이견을 표할 수는 없겠죠. 주변국이 다 저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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