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안경이 매우 고가여서 시력이 나빠도 안경을 맞출 돈이없어서 못 맞췄었읍니다 지금처럼 안경집이 동네마다 있고 쉽게 안경을 맞출수가 없었죠
그리고 어느정도 눈이나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살지
안경을 맞춰서 시력을 올린다는 생각자체를 대부분이
하지 못할때라 만약 저 학생들이 현재로 넘어온다면
지금보다는 못하더라도 삼분의 일은 안경을 써야하는
시력일겁니다 저도 안경맞춘지 몇년되지 않아서 ..
안경 = 부자집아들 이고 지금 나이든 개집러중에는
어릴때 안경쓰고싶어 티비 가까이에서 본 친구들도 있을겁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