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그렇게나 설명했는데도 아무도 믿지 않았던 사건 에그몽 (220.♡.136.235) 0 495 2021.10.16 14:46 감옥에 있던 연쇄살인범이 램프 전선을 빼다가유두와 성기에 칭칭 감고 그걸 플러그에 꽂아서 감전사했다며 알렸으나 누구도 믿지 않았다가 뒤늦게 해당 사실이 알려졌다고 한다. 2 이전글 : 중국에서 국뽕몰이중인 소재, '장진호 전투'에 대해 알아보자 다음글 : F-35 부품돌려막기 심각. 기관포탄 도입안돼 사격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