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특징 중 하나가 이성인데 이성이 있다는건 다른 개념을 인지할 수 있다는거고 아무리 우리 수준이 뒤떨어졌어도 외계인이 나타나면 외계인이라고 충분히 인지할 수 있고 우리보다 진보된 기술이면 그들이 되려 우리 수준에 맞춰서 대화하는건 그들에겐 쉬운일인데 개미랑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지. 개미는 본능 중에서도 극히 제한된 본능으로만 사는 생명인데..차라리 인간들한테 컨택할 이유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게 더 설득력 있을 듯. 그들 입장에서 굳이 인류에게 기술을 전수해서 더 진화된 생명체로 만들게끔 할 이유도 없거니와 만약 있다해도 단지 호기심일텐데 그냥 동네 개 보듯 지나쳤을수도 있고 아니면 인류가 우주에서 가장 진화된 생명체 중 하나라는게 더 맞을 듯.
[@올레]
이성이라는 개념도 어차피 인간에 한에서만 통용 되는 것이고, 외계 생명체가 보기엔 말씀 하시는 이성이라는 것도 극히 제한된 본능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개미보다 진보된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개미랑 대화가 되나요? 개미랑 비교하는건 어불성설이 아니라고 봅니다. 외계 생명에게는 우리가 개미일 수 있는거에요 상대적으로 봐야 합니다.
[@아모르이그젬]
이성이 왜 인간에 한해서만 통용이 됩니까? 외계생명체가 인간보다 고등한 생물이라면 당연히 이성을 갖고 있을텐데요. 우리가 개미보다 진보된 기술을 갖고있지만 개미는 우릴 인식을 못합니다. 이성이 없고 본능만 있기때문에 그래서 개미랑 비교하는게 어불성설이라는거구요.
이성의 뜻이 뭔지아시나요? 개미가 우릴보고 인간이다 라고 인지하면 개미는 이성이 있는거겠죠?
반면 우리가 외계인을 보고 외계생명체가 인지하니깐 인간은 이성을 갖고 있다고 하는거구요.
이성이 어떻게 인간에게만 통용되는건지...
우주는 끝없이 넓기도 하고 시간도 모자라다고 함
생명이 생기도 어렵고 생명이 생겻다고 해도 지성체까지 진화 과정중 운석충돌이라던가 뭐 수많은이유로 멸종될 확률도 높고
지성체로 진화했더라고 환경오염,전쟁,자원고갈 기타 등등의 이유로 우주로 진출할 문명이 발달하기 까지도 어렵고
우주로 진출한다 쳐도..
영화에서 보던 워프나 광속이동등 뭐 이런게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우주 법칙에서 불가능 할 수도 있는거고
그런게 불가능하다면 이 무한에 가까운 우주에서 서로의 위치를 알더라도 만날려면 몇억 몇십억년이 그 이상도 필요한지 모르고
끽해봐야 은하계 조금 확장하다 뒤질 생명체도 있을꺼고
음 뭐 그렇다함 어서 주서들은거 + 뇌피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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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건강관리하며 장수한다해도 우주의비밀을
알지못한채 죽어버리겠지...
이런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