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도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가 저런식으로 자랐는데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는 쥐어 패면 팰 수록 강해진다는 사고방식을 가져서 잘못만 조금이라도 하면 시도때도 없이 쥐어패서 똑같이 정신질환 걸릴 수준까지 갔다 그럼 그런데 사도세자랑은 다르게 용케 살아남아서 훗날 프리드리히 대왕이라고 불릴 정도의 명군이 되었다더라
사도세자 정산병은 기정사실인데
영조도 사료보면 정산병 있었던거 같음 편집증 같은거
인생스토리 보면 정신병 걸릴만 하긴해 무수리 자식에 사이 좋았던 형 왕되니까 자기 죽일거 같음
형 죽였든 안죽였든 의혹으로 왕되자마자 반란 벽서 과거시험지에 게장소리씀 왕되고 20년 뒤에도 게장소리나옴
정신병 걸릴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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