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후기...
예약실수로 마나님이랑 멀찍이 떨어져서 본 죠아 입니다.
ㅋㅋㅋㅋㅋ 난 g열 마나님은 k열 ㅋㅋㅋㅋㅋ
음... 바로 옆에 커플이라 tㅡㅡt 아줌마 4명팀 빼고 다 커플들.
마나님과 난 떨어져 않은거에 대만족. ㅋㅋㅋㅋㅋ
영화는 군더더기 없어서 좋았어.
그냥 퀸의 역사를 압축해놨다고 보면되
배우의 연기는 머큐리가 살아 돌아온줄 알았어.
머큐리가 죽은 91년이면 나 고딩땐대 내가 퀸을 알게된건
한참 지나서 고스 들으면서거든.
오늘 영화보면서 그게 제일 속상하더라.
그가 살아있을때 퀸을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멤버 하나하나가 대단하고.
시작부터 끝까지 지루하질않아.
특히 극장의 사운드가... 모래쯤 또 벌거야.
그땐 내용보다 음악에 집중하려고.
내내 행복해서 웃으면서 봤어.
참. 고양이 좋아해도 강추!!! 많이 나와.
ㅋㅋㅋㅋㅋ 난 g열 마나님은 k열 ㅋㅋㅋㅋㅋ
음... 바로 옆에 커플이라 tㅡㅡt 아줌마 4명팀 빼고 다 커플들.
마나님과 난 떨어져 않은거에 대만족. ㅋㅋㅋㅋㅋ
영화는 군더더기 없어서 좋았어.
그냥 퀸의 역사를 압축해놨다고 보면되
배우의 연기는 머큐리가 살아 돌아온줄 알았어.
머큐리가 죽은 91년이면 나 고딩땐대 내가 퀸을 알게된건
한참 지나서 고스 들으면서거든.
오늘 영화보면서 그게 제일 속상하더라.
그가 살아있을때 퀸을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멤버 하나하나가 대단하고.
시작부터 끝까지 지루하질않아.
특히 극장의 사운드가... 모래쯤 또 벌거야.
그땐 내용보다 음악에 집중하려고.
내내 행복해서 웃으면서 봤어.
참. 고양이 좋아해도 강추!!! 많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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