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2천 포인트 인증간다.

처음 시작은 랜덤 500만포 당첨이었음.

그러다 어느날 CU 기프티콘 2장이 들어왔는데, 집 근처에 CU가 없음.

썩히다 개킹에게 알아서 쓰시라고 드리니, 갱매에 올려 포이트는 주는 거임.

와~ 그 후로 계속 협찬 하면 또 경매에 올려 포인트를 주는 거임.

랜덤 후원한거 아니면 포인트는 좀 더 모였을 거임.

사실 포인트 모아야, 그닥 쓸일은 없음.

하지만 우리 개집러 들에게 뭔가를 준다는게 너무 좋을뿐.

특히 피자 당첨 받은 어느분이 부모님이랑 같이 가서 좋았다는 인증 글이 제일 기뻤었음.

그 맛에 계속 후원을 함.

경매 낙찰 받은 분들 모두에게 작지만 기쁨 이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