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의 토요일 일기
오늘은 친구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해서
친구 동네까지 갔다 헤헤
명서동에 있는 갈비집!
친구가 핵이빨이라서 뜯어먹는거 조아함
누렁이라고 놀려씀
가게가 무슨 연기가 장난아니양..
수제 양념 갈비 3인분!
그리고 사이다
뜨겁다..
홍아.. 널 향한 내사랑도 이정도 일거야
맛있겠당 헤헤!
?
크리스탈노래 와인 불렀는데
음... 다른곳도 자신있으신거같다
이제 집에 가나?
엌ㅋㅋㅋ
꿀맛인 거시다
돼지는 집가는 중
똑같은 번호로 첼린지
또 5등
홍아.. 보고싶고 사랑한다
개집형들 모두 주말 잘보내고 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