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아재의 군대썰(신교대)
06년 군번이다.
생각보다 내 나이가 적나보네 ㅋㅋ
신병교육대
보충대에서 암거래를 성황리에 막을내리고 훈련소 및 사단배치를 받았다.
나는 26사단 신교대 -> 26사단 어딘가 로 배치받았음.
(26사단 신교대는 연정훈이 훈련받은곳 후에 알았지만 조교들은 퇴소하는날 한가인이 마중나올거라는 기대를 했더란다. 안옴)
신교대는 특별한 에피소드가 없는데.
당시 신막사 짓는다고 계획중이었고.
1자로 길게된 구막사 건물을 썼음.
1 2 행정반 3 4 이런식
2주차였나 주말개인정비 시간에 조교가 나를포함 몇몇을 불러냈다.
교보재창고 작업에 끌려갔다.
창고안 물건들을 들어내고 청소하는중에 바닥에서 라이터를 발견했다.
(암거래후 남은 담배,라이터는 보충대에 버리고옴)
일단 작동하는지 확인했고. 잘됨.
심봉사가 빛을 봤을때의 심정이랄까.
'ㅅㅂ 이제 담배만 구하면된다'
일념 하나로 그동안 참았던 보름의 강제금연을 보상받고싶었다.
당시 내무실엔 소대 훈육조교 두명이 같이 잠을 잤는데.
그중 하나가 흡연자였다. (목표지정완료)
그날 저녁부터 어떻게 훔칠지에 대한 생각으로 이틀을 버텼다.
일석점호전 청소시간.
청소하는 와중에 내가 관물대 각을 잡고있었는데 그때 눈에 들어온것이 훈육조교의 전투복.
왼쪽 가슴주머니가 두툼한것이 분명 그녀석의 기운이었다.
살짝열어보니 열댓개가남은 군디스 한갑.
담배피는사람은 알거다. 한두개 폈거나 아예 몇개없거나 한 상황이 아니면 몇개가 남았는지 잘 모른다.
과감하게 4까치를 훔쳤고.
불침번 순서만을 기다렸다.
가장 취약한 새벽2시.
가려진 행정반 쪽문으로 봐도 전부 취침중이었고 조교들도 자고있었다.
같이 불침번 서던 동기와 서로 망을 봐주기로하고.
(지금 생각해보니 미친짓이네 ㅋㅋ)
똥칸 끝사로에 자리잡았음. 거긴 환풍기가 바로 외부에 연결되어 돌아가고있어서 변기밟고 올라서서 그앞에서 핌.(고등학교때 습득한 기술)
거의 20일만에 핀 담배.
거친 환풍기 소리와 거친 내 날숨이 몇 번 오가고 손에 침을모아 불끄고.
변기에서 내려오자마자 쓰러졌다 ㅋㅋㅋㅋㅋㅋ
한 10분은 앉아있었던듯 ㅋㅋㅋㅋ
완벽범죄를 계획했고 실행했고 공범까지 범행에 성공했다.
남은 두까치는 친했던 동기들한테 노하우전수와 함께 인수인계.
그렇게 밤꽃냄새나는 훈련소의 끝이 다가왔다.
(여름이라 주변에 밤나무 천지..)
다 짜여진거겠지만 변수 입력하고 카운트다운하고 자대배치받음.
아 쉬는시간에 적을라니 힘드네
다음은 자대 계급때별로 써봄.
계속 써도 되나??
생각보다 내 나이가 적나보네 ㅋㅋ
신병교육대
보충대에서 암거래를 성황리에 막을내리고 훈련소 및 사단배치를 받았다.
나는 26사단 신교대 -> 26사단 어딘가 로 배치받았음.
(26사단 신교대는 연정훈이 훈련받은곳 후에 알았지만 조교들은 퇴소하는날 한가인이 마중나올거라는 기대를 했더란다. 안옴)
신교대는 특별한 에피소드가 없는데.
당시 신막사 짓는다고 계획중이었고.
1자로 길게된 구막사 건물을 썼음.
1 2 행정반 3 4 이런식
2주차였나 주말개인정비 시간에 조교가 나를포함 몇몇을 불러냈다.
교보재창고 작업에 끌려갔다.
창고안 물건들을 들어내고 청소하는중에 바닥에서 라이터를 발견했다.
(암거래후 남은 담배,라이터는 보충대에 버리고옴)
일단 작동하는지 확인했고. 잘됨.
심봉사가 빛을 봤을때의 심정이랄까.
'ㅅㅂ 이제 담배만 구하면된다'
일념 하나로 그동안 참았던 보름의 강제금연을 보상받고싶었다.
당시 내무실엔 소대 훈육조교 두명이 같이 잠을 잤는데.
그중 하나가 흡연자였다. (목표지정완료)
그날 저녁부터 어떻게 훔칠지에 대한 생각으로 이틀을 버텼다.
일석점호전 청소시간.
청소하는 와중에 내가 관물대 각을 잡고있었는데 그때 눈에 들어온것이 훈육조교의 전투복.
왼쪽 가슴주머니가 두툼한것이 분명 그녀석의 기운이었다.
살짝열어보니 열댓개가남은 군디스 한갑.
담배피는사람은 알거다. 한두개 폈거나 아예 몇개없거나 한 상황이 아니면 몇개가 남았는지 잘 모른다.
과감하게 4까치를 훔쳤고.
불침번 순서만을 기다렸다.
가장 취약한 새벽2시.
가려진 행정반 쪽문으로 봐도 전부 취침중이었고 조교들도 자고있었다.
같이 불침번 서던 동기와 서로 망을 봐주기로하고.
(지금 생각해보니 미친짓이네 ㅋㅋ)
똥칸 끝사로에 자리잡았음. 거긴 환풍기가 바로 외부에 연결되어 돌아가고있어서 변기밟고 올라서서 그앞에서 핌.(고등학교때 습득한 기술)
거의 20일만에 핀 담배.
거친 환풍기 소리와 거친 내 날숨이 몇 번 오가고 손에 침을모아 불끄고.
변기에서 내려오자마자 쓰러졌다 ㅋㅋㅋㅋㅋㅋ
한 10분은 앉아있었던듯 ㅋㅋㅋㅋ
완벽범죄를 계획했고 실행했고 공범까지 범행에 성공했다.
남은 두까치는 친했던 동기들한테 노하우전수와 함께 인수인계.
그렇게 밤꽃냄새나는 훈련소의 끝이 다가왔다.
(여름이라 주변에 밤나무 천지..)
다 짜여진거겠지만 변수 입력하고 카운트다운하고 자대배치받음.
아 쉬는시간에 적을라니 힘드네
다음은 자대 계급때별로 써봄.
계속 써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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