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에 다녀왔다... 불량우유 (58.♡.71.30) 음식 15 285 1 0 09.09 13:47 파주 사천성!유명한 집이더라예전엔 저렴이로 유명했는데 이전하고 나서는 뭐 딱히 엄청 저렴한편은 아니게 된듯그래도 짜장 5처넌 탕슉 1만원 시작이니 여전히 저렴한편에 속하는건 맞는듯그래서 나는 암튼...짬뽕시킴 ㅋ그리고 볶음공기밥도 시킴 ㅋ그냥 해물짬뽕 시켰는데 꽃게랑 홍합 많이 들어있고 많이 매운편이라 맛있음!매운거 싫어하면 고기육짬뽕이 덜맵다고 그거 추천하드라이게 은근 맛도리더라ㅋㅋㅋㅋㅋㅋㅋ 1 이전글 : 비와서 한잔빤다 다음글 : 차 또 긁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