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서 사온 옷들
1. 폴로 랄프로렌 샴브레이 셔츠
세컨샾에서 중고로 가져옴. 일부 이염 있는데 보이지도 않아서 무시.
역시 중고라 그런지 와싱, 페이딩 존예인듯 하네요.
2. 슈가 케인 샴브레이 셔츠
검정 샴브레이 셔츠 찾다가 데님 자켓이랑 같이 찾아서 바로 업어옴.
사이즈가 좀 커서 흠이긴 한데 넣입하면 되고, 소매는 단추 위치 바꾸면 될듯 함다.
3. 오니 데님 트러커 자켓
3세대 데님 자켓, 20oz라서 겁나 뻣뻣한데 옷이 너무 잘맞음.
안쪽에 감나무 뭐시기로 염색해서 붉은색을 띄는데 너무 이쁘네요.
셀비지 연두색+주황색이 넘 이쁨. 근데 이거 페이딩 만들라면 2년은 걸릴거 같네요. 괜히 웃돈주고 페이딩 된거 사는게 아니네;;
세컨샾에서 중고로 가져옴. 일부 이염 있는데 보이지도 않아서 무시.
역시 중고라 그런지 와싱, 페이딩 존예인듯 하네요.
2. 슈가 케인 샴브레이 셔츠
검정 샴브레이 셔츠 찾다가 데님 자켓이랑 같이 찾아서 바로 업어옴.
사이즈가 좀 커서 흠이긴 한데 넣입하면 되고, 소매는 단추 위치 바꾸면 될듯 함다.
3. 오니 데님 트러커 자켓
3세대 데님 자켓, 20oz라서 겁나 뻣뻣한데 옷이 너무 잘맞음.
안쪽에 감나무 뭐시기로 염색해서 붉은색을 띄는데 너무 이쁘네요.
셀비지 연두색+주황색이 넘 이쁨. 근데 이거 페이딩 만들라면 2년은 걸릴거 같네요. 괜히 웃돈주고 페이딩 된거 사는게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