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전 여행간거 심심해서 올림 10

가던길에 보이던 그곳 혼자라서 못들어가고 밖에서구경함

푸켓음식점? 이 있길래 사먹음 새우는 맛있고 저 고기는 갈비찜임

식당 매니저가 매우 예의바르고 좋았음

헬스랜드 발마사지 받으러감..

여긴 어두워 그렇지 이상한곳아님 진짜로..

로컬 마트도 놀러감

한국 돌아오기전 한식 먹어보고 싶어서 한번먹어봄

제가 맵찔이 인데

태국인들 매운거 못먹을거같아서

주문할때 나 한국인이다 아주맵게해달라고 하고 먹음

맵찔이인 나도 먹을만함

근데 너어어어어무 뜨거워서 중간중간 콜라 살짝마심

근데 직원들이 살짝 쳐다보는거같은데

뜨거워서 마신 콜라를 매워서 마신걸로 착각할까봐 살짝 기분나빴음 ㅠ

귀국준비.. 사람 개많음

주변사람들 줄 선물

자기껀 없냐며 날 구경하는 우리집 강아지 

여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