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전 여행간거 심심해서 올림 6

길가다가 강아지 이뻐서 궁둥이 살짝 찍음

푸켓정보 하나도 없이 바로 대충 호텔 예약하고 날라감 ㅠ 

푸켓가보신분들 알겠지만 보통 빠통에서 논다던데 

카렌비치에 숙소잡음...

거리있다길래 멀어봐야 얼마나 멀겠어 ㅋ 했는데 

택시비 꽤나올정도로 멀었음 ㅠ

근데 숙소가 리조트 인데 1박에 3만원이였나 프로모션이길래 좋아보여서 바로 예약함

호텔은 대만족 가격대비 너무 좋았던거같음

여긴호텔로비..

어두워서 좀 무서웠음

바람이 엄청 불었음 ㅠ

리조트 수영장 주변에 정원이 이뻤음 

사진에없지만 조그만 애기들 동물농장? 같은것도 있었고 ... 암튼 뭐도있고 뭐도있고...

강남스타일 토끼 개무서움....

밤에 보고 진짜로 개무서웠음 ㅋ

방크기 넓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