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흐믓한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너무너무 예쁩니다.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프시겠어요!!
대신 예쁜만큼 육아 힘든건 당연하겠죠. 기저귀 뗄때까지는 많이 힘드실겁니다.
화이팅 하시고 말귀 알아들을때 되더라도 꼭 윽박지르지 마시고 대화로 설득하세요~ 내 자식이기때문에 강압적인건 옳지 않습니다. 아무리 어리더라도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셔야 합니다!!
몰론 성님 인품이라면 의심의 여지 없이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