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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실버서퍼 2021.10.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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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 토실토실한거봐~~~~
이제 뒤집기는 곧잘 하나 봅니다

럭키포인트 13,36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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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21.10.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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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서퍼] 너무 뒤집어서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성님 ㅠㅠ

럭키포인트 10,25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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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서퍼 2021.10.27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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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아 정말.....
저 누워서 자고 있는 모습은 정말 너무 천사같습니다 성님~
제 11살짜리 건장한 아들 지금도 물론 너무나도 사랑스럽지만 저랬던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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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21.10.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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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서퍼] 크... 존경합니다 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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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개붕이 2021.10.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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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럭키포인트 15,89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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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21.10.2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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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개붕이]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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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우유 2021.10.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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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진정한 승리자이십니다요!!

럭키포인트 5,70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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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21.10.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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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우유] 어휴 성님 승리자가 되기엔 아직 부족한 게 너무 많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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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2021.10.2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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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 미쳤다.. 한번 앙 하고 물어보고 싶어요!!

럭키포인트 8,15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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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21.10.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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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애기들 볼살은 진짜..... 넘 귀엽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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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2021.10.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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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전 갓난 아기 본적이 오래되서 그 말랑함이 너무 그리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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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퍼 2021.10.2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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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매 저 꼬물꼬물한 발가락이랑 통통한 볼살 으째쓰까잉
너무 커여버라 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1,12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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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21.10.2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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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퍼] 진짜 애기들은 다 넘 커엽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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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반 2021.10.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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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괜히 울리고 싶달까..

럭키포인트 5,58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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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21.10.2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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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반] 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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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2021.10.2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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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바로 완성형인것같네용

럭키포인트 27,73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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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21.10.2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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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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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2021.10.2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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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정말 귀여워요. 나중에 눈 나온 사진도 보여주세요. 눈이 똘망똘망 할듯

럭키포인트 20,15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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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21.10.2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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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감사합니다! 전에 한번 올린적 있긴 한데 벌써 몆달 전 사진이라 조만간 함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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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 2021.10.2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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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했으면 됐어 그걸로....

럭키포인트 2,24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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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21.10.2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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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리] 쥬리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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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찡찡 2021.10.2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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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뻐라 귀요미 건강하게 크거라

럭키포인트 11,10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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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21.10.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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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찡찡] 감사합니다 센세...!!
아이는 무럭무럭 잘 크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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