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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랑종 후기

슈퍼펭귄 6 525 4 0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태국(동남아)버전 엑소시스트, 에나벨, 컨저링 등 퇴마 영화라고 생각하면 될 듯


기본 흐름은 방송사가 주인공 가족과 붙어있으면서 촬영한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페이크 다큐 느낌도 어정쩡하고 그냥 영화라는 느낌도 어정쩡하고


곡성만큼 긴박함이나 기분 나쁨도 안느껴지고 


많이 아쉬움


기분 나쁜 영화를 원하면 유전, 미드소마, 퍼니게임을 보시고


잘 만든 공포 영화를 원하면 곡성을 한번 더 보시고


이건 나중에 풀리면 보시는걸 추천




아 여주 엉덩이 라인 예쁨

6 Comments
카드 2021.07.17 13:05  
마지막부분엔 좀비물임 ㅋㅋㅋ

럭키포인트 10,914 개이득

누룽지애비 2021.07.17 13:21  
엉덩이만?

럭키포인트 6,490 개이득

9회말투아웃 2021.07.17 14:35  
음,,,,,기대  했는데.......

럭키포인트 1,305 개이득

사나 2021.07.17 17:18  
더치페이 데이트했네ㅡㅡ

럭키포인트 2,401 개이득

릭앤모티 2021.07.17 20:31  
마지막이 핵심 포인트인것

럭키포인트 8,432 개이득

도봉순 2021.07.18 19:12  
나도 두줄 후기
1. 장르가 어정쩡함
2. 여주 엉덩이라인 예쁨

럭키포인트 15,05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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