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맞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잔여백신 신청하려고 카톡 계속 뒤적거리다가 운좋게 신청성공하고 얼른 해당병원가서 맞고 왔습니다.
12시쯤 의사가 이것저것 설명해주고 주사맞고 15분 대기하고 약국에서 타이레놀 한통 사서 집에 왔습니다.
아직까지는 열이 난다거나 별 증상은 없는데 혹시나 싶어서 타이레놀 하나 먹고 배고파서 라면에 밥한공기하고 누워있는데 곧 치킨 시켜먹어야 될거 같아요.
오늘밤 무사히 지나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12시쯤 의사가 이것저것 설명해주고 주사맞고 15분 대기하고 약국에서 타이레놀 한통 사서 집에 왔습니다.
아직까지는 열이 난다거나 별 증상은 없는데 혹시나 싶어서 타이레놀 하나 먹고 배고파서 라면에 밥한공기하고 누워있는데 곧 치킨 시켜먹어야 될거 같아요.
오늘밤 무사히 지나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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