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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을 힘조차 없을 땐 잠시 쉬어가요. 모든 것이 다 잘 될 거예요.

독심슐사 2 293 5 0


목차 
0:04 달링(Darling)-조영현 
3:12 보컬 소개(조영현) 
4:14 거짓-조영현 
9:42 쉬어갈래-조영현 
14:12 타코엔제이형 소개 
14:46 잘 될 거예요-타코엔제이형(feat.조영현) 
18:33 세션 멤버 소개 
19:45 (스포일러)


오토기어 쇠교수님께서 아이오닉5의 V2L 기술로 간단하게 콘서트를 마련했나 봅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타신 조영현님이신데 음색이 매우 좋네요.
개집에선 제가 연령대가 많이 높은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젊은 친구들에게 해드린게 많이 없어요. 아니 거의 없죠. 제가 지금보다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 여유가 풍족해진다면 많이 베풀고 살고 싶습니다.
진부한 얘기일수도 있겠지만 다들 힘든시기에 너무 절망에만 빠져있지 말고 매사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으로 앞만보고 달려가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97년 IMF 외환위기가 도래하고 제가 졸업할때 즈음(2002~2003년) 기업들 공채가 거의 없었어요. 저역시도 취업 스트레스가 엄청났었고 지금도 회자되는 2002년 월드컵도 그 스트레스 때문에 나쁜 기억으로만 남아있어요.
그러던 와중 우연찮게 교수님 추천으로 매우 작은 회사에 입사하게 된 이후로 이래저래 나름대로 열심히 살다보니 몇번의 이직을 통해 결국 업계 최고 회사에서 근무하게 되더라구요. 나름 벌이도 만족하구요.
말나온김에 소득에 대한 만족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주위 친한 동기, 선후배들 이랑 비교했을때 대림, 현대, GS, SK 등등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들이랑 비교하면 많이 적은건 사실입니다만 굳이 그 친구들이랑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적음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게 굉장히 미련한 짓이더라구요. 현재 제 소비수준에 지금의 소득이면 매우 만족입니다.

하고싶은 말은 엄청 많은데 진성 공돌이 인지라 글솜씨가 매우 안좋아서 여기까지만 할게요. 결론은 힘껏 앞만보고 뛰어가되 때론 힘들면 잠시 쉬셔도 좋습니다.

2 Comments
느바 05.04 11:39  
https://www.youtube.com/watch?v=X1-mE6wauUs

아직 불안한 청년인 저는 이런 노래를 듣습니다. 잠시라도 쉬면 안될것 같은데  쉬어갈래라는 노래를 들으니 참 새롭네요

럭키포인트 14,820 개이득

느바 05.04 12:07  
https://youtu.be/ThBGx26Mjog

얼마전 개집애서 알게된 보노보노 ost인 <지름길로 가고 싶어>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독심슐사님도 한번 들어보세요


https://youtu.be/ZytH8Hkzy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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