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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lIlIlIlI 2021.04.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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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에서 가장 행복할 때가 뇌로 시뮬레이션 할때라던데 ㅋㅋ 축하드립니다

럭키포인트 13,75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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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동이 2021.04.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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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IlI] 이젠 낚시 가는게 귀찮을때가 있음

럭키포인트 16,75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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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2021.04.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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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생애 한번밖에 안가봐서 모름 후후후후

럭키포인트 4,56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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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동이 2021.04.1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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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7월말 짝궁이랑 문어낚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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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경 2021.04.17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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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으응 낚시로 가버렷!!

럭키포인트 14,93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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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동이 2021.04.1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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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경]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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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죠아 2021.04.18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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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 하셨나요? 여튼, 행복하면 됐죠.

친한 형님이 낚시대랑 용품들 수출입 하시는데, 우시국에 걱정했더니, 다행이 변화 없다고 하시더군요.

아, 그리고 그 형님이 그랬습니다. “넌 낚시하지마라. 집안 기둥뿌리 흔드는 취미중 하나다.”

럭키포인트 9,70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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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동이 2021.04.1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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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죠아] 현실닉넴으로 변경 ㅋㅋ

수출입 업체명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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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죠아 2021.04.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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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동이] 화요일에 만나면 물어 보겠심다.

안 까 먹는다면....

나일 먹었더니 자꾸 기억력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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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동이 2021.04.1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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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죠아] 예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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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살 2021.04.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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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취미가 낚시인데 어릴 때 저 끌고 이곳저곳 같이 여행 다닌 기억이 나네요
그땐 정말 지루해서 낚시라면 몸서리칠 정도였는데..

럭키포인트 28,06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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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동이 2021.04.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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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살] 저도 할줄 모를땐 걍 먹으러 가는거였는데 이렇게.될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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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해라 2021.04.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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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갱이를 목표로... ㄱㄱ

럭키포인트 12,89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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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동이 2021.04.1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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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해라] 55 언제잡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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