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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이 Jr. 100일 기념.

우개자브 12 567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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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속에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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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자 마자 올린 사진


안녕하세요.

봄비가 내리는 감성적인 월요일 입니다.

저번주말에 아이가 100일 되어, 집에서 100일상, 가볍게 사진 찍어서 

아들 자랑 하려고 글써요~


처음엔 실감이 안나서, 별 마음(?) 안가다가, 요즘은 볼때마다 너무 이쁩니다.


얼굴에 침독인지, 올라와서 너무 걱정이됩니다 ㅠ


예쁘게 봐주시구~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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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번저강 2021.04.12 21:09  
커서 야구를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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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개자브 2021.04.12 21:22  
[@번저강] 번트요? 저 강민혼데요...

저도 야구를 좋아하지만, 운동선수 너무 힘들거 같아요~
보는거만 좋아하지 제가 운동 잼뱅이라 ㅎㅎ
독심슐사 2021.04.12 21:17  
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뒤집기는 하죠??
뒤집기 이후 되집기까지 숨막히지 않게 조심하셔야하는거 아시죠??
어제보니 엄마 턱까지 큰 제 아들도 저런시기가 있었는데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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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개자브 2021.04.12 21:21  
[@독심슐사] 제눈에 안경이라고, 조금씩 예뻐지고, 보고싶고 그러네요 ㅎㅎ
뒤집기는 아직 반? 아직 파을 못 돌리더라구요
선배님 말처럼, 조심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언제 크나 이러고 있는데, 저도 시간이 지나 지금 이순간을
회상하는 날이 오겠죠?
아픈데 없이 건강히 자라주면 하는 바람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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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2021.04.12 23:58  
[@우개자브] 파를 못들면 미까지는 들겠내요 하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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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대리우스 2021.04.12 21:36  
저희 아들도 목도 잘 가누지 못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0살이 ㅋㅋ 아드님100일,1000일,10000일 무한히 사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게요!!  늦었지만 100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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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동 2021.04.12 22:24  
마! 무탈하게 잘커라 엄마아빠 속썩이지도 말고! 알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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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경 2021.04.12 22:28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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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2021.04.12 23:34  
와 너무이뻐요ㅎㅎ 무럭무럭커서 대를잇는 개붕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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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앤 2021.04.12 23:36  
와 커엽네 ㅋㅋㅋㅋ축하드려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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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2021.04.12 23:58  
볼살
나무캥거루 2021.04.13 08:03  
애기는 항상 옳지!ㅋㅋㅋ

항상 댁내 평온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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