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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지 않은 이별은 너무 아프다

파오리퍄퍄 6 380 22 0

















 


너와 함께한 8개월 짧았지만 늘 일하면서도 너가 있어서 잠깐이라도 웃을 수 있었다.


조금더 챙겨주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힘들었을 시간 다 내려놓고 하늘에선 평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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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강인경 2021.04.10 20:18  
삼가 故냥이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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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야흥야 2021.04.10 21:2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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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슐사 2021.04.10 21:34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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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2021.04.10 22:37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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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2021.04.11 02:19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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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요미 2021.04.11 21:05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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