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뭘 했을까?
오늘은 채선당에 왔다
엄마가 1인 무료 식사권을 줘서 먹으러 왔다
친구들이랑 함꼐왔는데 부모님께서
남은 친구들것까지 다 결제해주셔따..
하나하나 다 찍을 수 없어서 몇개만 찍어봤다
이건 샤브샤브..
그렇게 맛있는것도 아니고 맛없는것도 아니고
가끔 색다르게 먹고싶을때 먹는것이다 ㅡ.ㅡ
그냥 편집해봤다...
꺄륵보나라, 무슨 불고기, 치킨
치킨은 딱딱하지않고 바삭하고 부드럽다
옆에 쌈있다
쌀로 만든건가???
이걸 뭐라하더라???
라이스 페이퍼맞지?
처음으로 만들어본다...
친구가 이거 적셔래
대충 이렇게 얹어서
그냥 싸면 되겠지?
이렇게 싸는거 맞나???
생에 두번째 도전 간다
야채넣고 무슨 달달한 이거 넣는데
무슨 피자에 파인애플 넣는거같더라
요로코롬
완성 이렇게 하는거 맞음?
친구가 신기하게봄..
이건 후식
기분이 몹씨 자몽하다
(졸릴 때처럼 정신이 흐릿한 상태라는 뜻 ㅎ)
역시 그냥 쓴맛이 아니라 탄맛에서 나오는 쓴맛 ㅡㅡ
친구들이랑 볼링장갔는데
소화시키재
마운틴듀 옛날생각난다
하루의 마무리할때 이거 꼭 마시면서 하늘을 봤는데
홍아...
오락실같은곳에 가서 야구 치는거? 뭐더라
그거 처음하고 공날아오는거 처음 때려봄
이거는 사탕 도박 넘나리 재밌는것
친구 버스타는데 기다려줌
화면 터치 아닌가? 해서 x 눌러봤음
친구보내고 노래방 갔었는데
갔다 나오고 화장실에 이거 붙어있더라
남자화장실에 이게 왜붙어있지?
형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