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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파오리퍄퍄 2020.12.24 22:46  
그래도 사랑하시죠?

럭키포인트 4,943 개이득

탐크루즈 2020.12.25 00:30  
[@파오리퍄퍄] @파오리퍄퍄 암요
부채머리수리 2020.12.24 23:19  
그래도 사랑하시죠?

럭키포인트 24,250 개이득

탐크루즈 2020.12.25 00:30  
[@부채머리수리] @부채머리수리 그렇고말고요
또르르르 2020.12.24 23:55  
비추누르려다가 와이파이님이라기에...
가족은 인정이쥬

럭키포인트 15,728 개이득

탐크루즈 2020.12.25 00:31  
[@또르르르] @또르르르 기만이 아니라 다행임 ㅋㅋㅋ
Wendy 2020.12.25 00:28  
아들의 엄마가 좋다면야 뭔들ㅎㅎ

럭키포인트 11,139 개이득

탐크루즈 2020.12.25 00:30  
[@Wendy] @Wendy 아직 애가 없쪄영 ㅠㅠ

럭키포인트 27,469 개이득

Wendy 2020.12.25 00:31  
[@탐크루즈] @탐크루즈 장인어른 장모님의 따님ㅠ
탐크루즈 2020.12.25 11:39  
[@Wendy] @Wendy 저희아직 신혼이라구욧!! (이라고 써..)
옆집남편 2020.12.25 10:31  
굿굿 잘하셨네요

럭키포인트 27,925 개이득

탐크루즈 2020.12.25 11:40  
[@옆집남편] @옆집남편 ㅎㅎ 편안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용
왕감자 2020.12.25 12:30  
나도 뷔페 싫어하는데 와이프가 좋아함..
그래서 일부러 행사 있을때마다 대려가서 먹임ㅋㅋㅋㅋ
한달에 5~6번가니까 이제 질렸는지 가자고 안함ㅋㅋㅋ

럭키포인트 10,147 개이득

탐크루즈 2020.12.25 13:25  
[@왕감자] @왕감자 한달에 5~6회면 너무 자주가는것 아닙니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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