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는 연말 선물♡ 번저강 (223.♡.45.15) 레저스포츠 19 1060 9 0 2020.12.20 13:41 팀에 사람이 워낙 없어서 멀티포지션이 기본이 돼버림. 외야 한번 생각해보래서 지름. 윌슨 A2K 글러브 영롱한 빛깔이 보이는가? 비싼 값을 하는 것 같다. 실력은 비싸지 않지만. 이제 열쇠고리만 2개. 샤워할 때 또 나지막이 되뇌본다... 나는 누구? -A2K 글러브 오너...! 9 이전글 : (다시한번) 너의 뒤에서 - 김현식 다음글 : 저는 주말마다 눈물을 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