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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지갑 폭발

번저강 5 649 8 0



소금, 후추, 올리브유로 마리네이드하고 마늘과 버터를 곁들이고 로즈마리 향을 더해 구운 연어

껍질은 손질돼있어서 바삭한 식감은 포기.

총 세덩이 했는데 칼집을 잘못 내놔서 두덩이는 부서졌다






에어프라이어용 멘보샤

분명 권장개수 권장온도 권장시간 맞춰서 했는데 겉ㅈㄴ바삭 속촉 돼서 먹다가 입천장 까짐





요새 야구도 못하는데 이렇게 소소하게나마 해먹는 재미라도 있어야지...

기만자들 금요일이라고 다들 나가 놀겠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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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조팝 2020.11.27 21:35  
한입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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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2020.11.28 10:43  
[@조팝] @조팝 한입으로 되겠서?

럭키포인트 5,245 개이득

님힐할놈 2020.11.27 21:38  
빠따강 클라스 ㅎㄷㄷ

럭키포인트 22,247 개이득

번저강 2020.11.28 10:44  
[@님힐할놈] @님힐할놈 점심 누구보다 잘 먹고 다니는 분이..
우씌 2020.11.27 22:17  
와 ㄷㄷㄷㄷ

럭키포인트 11,9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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