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숲2 용두사미인듯...
느바
범인도 그렇고 배후도 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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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애비
지은리
아무말하는애
HOMER
포기를모르는남자
콘샐
비숲2 사람마다 다르지만 전 개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망하고 있는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연출차이 너무심각함. 비숲1에서 감독이 필요없는 장면 다 커트하고 깔끔했습니다.
장면 하나하나가 놓치면 안될만큼 정말 모든게 단서였고 복선이였습니다.
그러나 비숲2는 쓸대없는장면 저어어엉말 많습니다.
비숲1은 작가보다는 감독빨이였습니다. 작가는 라이프에서 말아먹고 사람들이 비숲2는 괜찮겠지했는데
비숲2에서 감독빨인거 확실하게 들어났습니다.
2. 대사의늪
대사가 너무 많습니다. 먼가 한단어?아니 한문장이라도 놓치면 머라고?이해가 안될정도로 대사가 많습니다.
1화에서 6화까지는 정말 대사가 많습니다. 사건은 없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지루하다라고 느끼고 손절많이했습니다.
3. 사건이 너무 많음
비숲1에서는 큰줄기에서 가지치기로 단서를 찾다보니 모든것이 연결되어있어서 너무 자연스럽게 흐름이 넘어갔는데
비숲2는 사건 덩어리만 많고 풀어가는 속도는 정말 느렸습니다. 심지어 11화 12화는 머했나 싶을정도로 아무것도없었습니다.
사건덩어리는 많은데 그걸 풀어갈건없고 심지어 연결도 안되어있어서 보는 입장으로 혼동만 줬다고 생각합니다.
4. 황시목 분량 그리고 다운그레이드
비숲1에서 황시목이라는 케릭터가 너무 매력적이고 감정이없는 검사여서 FM대로 모든걸처리하고
한단계 아니 두세단계 생각하는 황시목 추리에 감탄한장면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실제로 창크나이트가 "우리서부지검에서 가장똑똑한건 황시목 너다"라고 말하는장면도 있습니다.
근데 비숲2에서는 얼도 타고 사건진행도 답답하고
분량이 너무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동재의 숲이라고 할만큼 아에 분량자체가 없었습니다.
5. 범인나왔는데 (스포 약각 있을수도있으니 패스하세요)
13화에서 범인이 나왔는데 전 이것도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너무많았습니다.
아버지도 변호사고 집도잘사는데 굳이? 그렇게 산다고?대딩이 되어도? 근데 그런놈이 검사를 그렇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사건이 덩어리만 있고 연결점이 하나도 없어서 재미가 더 반감되는것같습니다.
걍 의리로 보고있긴한데 전 비숲1은 정말 추천하나, 비숲2는 절대 추천안하는 사람입니다.
비숲3는 안나올것같네여.
실망하고 있는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연출차이 너무심각함. 비숲1에서 감독이 필요없는 장면 다 커트하고 깔끔했습니다.
장면 하나하나가 놓치면 안될만큼 정말 모든게 단서였고 복선이였습니다.
그러나 비숲2는 쓸대없는장면 저어어엉말 많습니다.
비숲1은 작가보다는 감독빨이였습니다. 작가는 라이프에서 말아먹고 사람들이 비숲2는 괜찮겠지했는데
비숲2에서 감독빨인거 확실하게 들어났습니다.
2. 대사의늪
대사가 너무 많습니다. 먼가 한단어?아니 한문장이라도 놓치면 머라고?이해가 안될정도로 대사가 많습니다.
1화에서 6화까지는 정말 대사가 많습니다. 사건은 없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지루하다라고 느끼고 손절많이했습니다.
3. 사건이 너무 많음
비숲1에서는 큰줄기에서 가지치기로 단서를 찾다보니 모든것이 연결되어있어서 너무 자연스럽게 흐름이 넘어갔는데
비숲2는 사건 덩어리만 많고 풀어가는 속도는 정말 느렸습니다. 심지어 11화 12화는 머했나 싶을정도로 아무것도없었습니다.
사건덩어리는 많은데 그걸 풀어갈건없고 심지어 연결도 안되어있어서 보는 입장으로 혼동만 줬다고 생각합니다.
4. 황시목 분량 그리고 다운그레이드
비숲1에서 황시목이라는 케릭터가 너무 매력적이고 감정이없는 검사여서 FM대로 모든걸처리하고
한단계 아니 두세단계 생각하는 황시목 추리에 감탄한장면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실제로 창크나이트가 "우리서부지검에서 가장똑똑한건 황시목 너다"라고 말하는장면도 있습니다.
근데 비숲2에서는 얼도 타고 사건진행도 답답하고
분량이 너무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동재의 숲이라고 할만큼 아에 분량자체가 없었습니다.
5. 범인나왔는데 (스포 약각 있을수도있으니 패스하세요)
13화에서 범인이 나왔는데 전 이것도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너무많았습니다.
아버지도 변호사고 집도잘사는데 굳이? 그렇게 산다고?대딩이 되어도? 근데 그런놈이 검사를 그렇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사건이 덩어리만 있고 연결점이 하나도 없어서 재미가 더 반감되는것같습니다.
걍 의리로 보고있긴한데 전 비숲1은 정말 추천하나, 비숲2는 절대 추천안하는 사람입니다.
비숲3는 안나올것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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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하고 있는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연출차이 너무심각함. 비숲1에서 감독이 필요없는 장면 다 커트하고 깔끔했습니다.
장면 하나하나가 놓치면 안될만큼 정말 모든게 단서였고 복선이였습니다.
그러나 비숲2는 쓸대없는장면 저어어엉말 많습니다.
비숲1은 작가보다는 감독빨이였습니다. 작가는 라이프에서 말아먹고 사람들이 비숲2는 괜찮겠지했는데
비숲2에서 감독빨인거 확실하게 들어났습니다.
2. 대사의늪
대사가 너무 많습니다. 먼가 한단어?아니 한문장이라도 놓치면 머라고?이해가 안될정도로 대사가 많습니다.
1화에서 6화까지는 정말 대사가 많습니다. 사건은 없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지루하다라고 느끼고 손절많이했습니다.
3. 사건이 너무 많음
비숲1에서는 큰줄기에서 가지치기로 단서를 찾다보니 모든것이 연결되어있어서 너무 자연스럽게 흐름이 넘어갔는데
비숲2는 사건 덩어리만 많고 풀어가는 속도는 정말 느렸습니다. 심지어 11화 12화는 머했나 싶을정도로 아무것도없었습니다.
사건덩어리는 많은데 그걸 풀어갈건없고 심지어 연결도 안되어있어서 보는 입장으로 혼동만 줬다고 생각합니다.
4. 황시목 분량 그리고 다운그레이드
비숲1에서 황시목이라는 케릭터가 너무 매력적이고 감정이없는 검사여서 FM대로 모든걸처리하고
한단계 아니 두세단계 생각하는 황시목 추리에 감탄한장면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실제로 창크나이트가 "우리서부지검에서 가장똑똑한건 황시목 너다"라고 말하는장면도 있습니다.
근데 비숲2에서는 얼도 타고 사건진행도 답답하고
분량이 너무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동재의 숲이라고 할만큼 아에 분량자체가 없었습니다.
5. 범인나왔는데 (스포 약각 있을수도있으니 패스하세요)
13화에서 범인이 나왔는데 전 이것도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너무많았습니다.
아버지도 변호사고 집도잘사는데 굳이? 그렇게 산다고?대딩이 되어도? 근데 그런놈이 검사를 그렇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사건이 덩어리만 있고 연결점이 하나도 없어서 재미가 더 반감되는것같습니다.
걍 의리로 보고있긴한데 전 비숲1은 정말 추천하나, 비숲2는 절대 추천안하는 사람입니다.
비숲3는 안나올것같네여.
사두사미같은데 ㅋㅋㅋㅋ
그래도 아직 얘기 나오는거보면 개노잼은 아닌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