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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첼시 2020.09.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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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럭키포인트 46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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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에엥 2020.09.0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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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선처까지 바래야돼?

럭키포인트 1,21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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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찡찡 2020.09.0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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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맘고생 많으십니다

럭키포인트 3,21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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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2020.09.0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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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

럭키포인트 2,64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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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뉴비 2020.09.0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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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밀리는게 회사 최후의 최후 라는데
끝까지 가버리네 회사가

럭키포인트 4,63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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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옹 2020.09.0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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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가 왱?

럭키포인트 1,58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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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2020.09.0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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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쓸 정도면 진짜 생각 많이 하셨을텐데 뭘 하든 응원합니다!

럭키포인트 1,95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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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O 2020.09.0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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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럭키포인트 1,62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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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2020.09.0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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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창원임?

럭키포인트 4,04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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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민아 2020.09.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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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서울 토박이입니다

럭키포인트 4,28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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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아저씨 2020.09.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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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뚜껑열리면 왕뚜껑?

럭키포인트 2,72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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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2020.09.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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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글썼다고 해서 보고 왔는데
월급 단 하루라도 밀리는 순간 이직 고민해야죠. 장고하실 필요 없어요.
관둔다고 말하자 마자 붙잡아야지 뭘또 합의를 한다고... 사람을 두번 열받게 하네요.
잘 선택 하신거에요. 다른곳에서는 더 잘되길 바래요~

럭키포인트 23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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