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큼

다니는 회사(a업체)에서 월급이 밀려잇음(*개월치)

B업체에 소속되서 a업체 일하던 상황이엿는데 b업체가 줄행랑치고 a업체로 편입되서 다니고잇엇음.

경영난으로 인해 a업체가 임금지급을 늦추고잇는 상황에서 새로운 c업체가 들어와서 c업체랑 교류하면서 일하는중임.

근데 이 c업체 대표가 처음엔 앞전에 밀린임금을 안처리해준다 햇엇다 말을 바꾸고 처리해준다고함 (6월)

근데 a업체에서 지금 밀려잇는 자금난들을 c업체가 처리해주면서 내임금은 3달째 앞전 미지급 임금에대해서 아무이야기가없음.

A업체 통장중 2개는 압류. 1개 생존.

지금 회사 사정이 나아질 기미가안보임.

C업체에서 지금 돈을 최소 3장이상 밀어넣음.

내 밀린 임금은 아직 지급 못받음.

A업체 대표에게 전화해서 물어봣지만 상황이 좋아지면 준다함.

ㅋㅋㅋㅋㅋㅋㅋ 나오는게 답일까요?

아직 c업체 자금사정이 원활해서 어떻게든 사업을 일으킬려고 노력은 하는데 나는 꿔다논 보릿자루도아니고... 월급은 주는데 밀린건 안주는상황..

어제 메인보드도 사망하고 머리가너무아픔

어떻게 서멀패드가 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