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개집 공식 상남자 음란님 쭈꾸미 사진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바로 출발했습니다.
알쌈쭈꾸미라네요. 날치알과 마른김을 싸먹으면 맛있다고 하네요.
크~~~ 김이 모락모락
제일 좋아하고 제일 믿음직스러운 저희팀 막내와 각1병씩 가볍게 깠습니다.
그렇죠 마무으리는 역시 볶음밥이 국룰 아니겠습니까. 월요일은 항상 피곤한 관계로 가볍게 여기서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제기 누굽니까. 쥬리짜응 뒤를 잇는 빨뚜요정이 아니겠습니까.
디저트는 하겐다즈와 빨뚜로 죠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