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먹고 하나 질렀슈
이슬처럼
두툼한지갑 극혐
두툼한지갑을 넣은 볼록한 바지주머니 더 극혐
그래서 항상 현금과 주로쓰는카드만 주머니에 넣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젠가 그젠가 직원 한명이 “부장님 그렇게 다니면 안불편하세요?” 그러길래 걍 한나 질렀습니다.
원래도 머니클립 많이 사서 이용했었는데 이번엔 일부러 나름 명품격인 폴 스미스로 하나 질렀어요. 오랜동안 하고 다니려고....
어때요?? 이쁘쥬??? 이쁘다고 해주세요...
그리고 이건 오늘 해치운 빨뚜~~~~
두툼한지갑을 넣은 볼록한 바지주머니 더 극혐
그래서 항상 현금과 주로쓰는카드만 주머니에 넣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젠가 그젠가 직원 한명이 “부장님 그렇게 다니면 안불편하세요?” 그러길래 걍 한나 질렀습니다.
원래도 머니클립 많이 사서 이용했었는데 이번엔 일부러 나름 명품격인 폴 스미스로 하나 질렀어요. 오랜동안 하고 다니려고....
어때요?? 이쁘쥬??? 이쁘다고 해주세요...
그리고 이건 오늘 해치운 빨뚜~~~~
이전글 : 신발 하나 샀어요
다음글 : 향수 추천좀 해주셈
쥬리
파오리퍄퍄
식사빌런
Wendy
나경
드림빌
수지♡
호빵맨
제이와이피
개집넷
후배왕후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