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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더워서 간만에 소소하게 소고기 조금

나경 20 607 13 0


 


요건 어제 먹은 돈치킨이랑 막걸리...



 


 


 


 

꽃등심인데 투쁠이 100g당 15000원이라서

200g만 사고 마트 가서 차돌백이 200g 더 샀습니다 하하

맛은 아주 좋네요

다음글 : 곰표맥주
20 Comments
불량우유 2020.06.23 22:21  
육식가 낚오! 더울땐 단백질을 묵어줘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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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20.06.23 22:27  
[@불량우유] 더울땐 단백질과 마늘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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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신 2020.06.23 22:22  
꽃등심 7짜린가.. 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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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20.06.23 22:27  
[@쩡신] 이거 싼거였군요... ㅠㅠ
이것도 비싸다고 손 달달 떨면서 샀는데...
쩡신 2020.06.23 22:43  
[@나경] 저게 지방 안쳤으면 9 짜리가격인데 속에 지방 다친거보면 ..싼거 같네여..? 그냥 정가인가 헷갈리넹..
나경 2020.06.23 22:54  
[@쩡신] 제가 고기는 잘 몰라서요...
뭐 맛있게 먹으니 됐다고 생각해야겠어요 ㅎ
Wendy 2020.06.23 22:43  
크.. 역시 고기는 선생님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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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20.06.23 22:55  
[@Wendy] 채소도 많이 먹는다고요 저 ㅋㅋㅋㅋㅋㅋ
이슬처럼 2020.06.23 22:54  
역시 고기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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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20.06.23 22:55  
[@이슬처럼] 특히 더울때 불 앞에서 먹어줘야 극상입니다
수지♡ 2020.06.23 23:06  
소고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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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20.06.23 23:22  
[@수지♡] 얼마만에 먹는 것인지...
파오리퍄퍄 2020.06.23 23:09  
냉면도 먹어주새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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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20.06.23 23:22  
[@파오리퍄퍄] 비빔냉면 내 최애 음식 중 하나인데
만들 줄을 모른다...
미국 2020.06.24 08:53  
역시 소고기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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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20.06.24 09:58  
[@미국] 이제 또 당분간 못 먹는다는게 함정..
쥬리 2020.06.24 13:42  
낚오의 고기사랑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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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20.06.24 17:21  
[@쥬리] 고기만큼 날 채워줄 수 있는게 없어서...
호빵맨 2020.06.25 18:03  
마블링 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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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20.06.25 22:06  
[@호빵맨] 그래도 나름 투쁠이라고 양이 적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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