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쉬고 내일도 쉬고 번저강 (211.♡.181.221) 일상 24 488 12 0 2020.05.04 16:23 볼일 있어서 갔던 은행 근처에 헌혈의 집 있어서 피 뽑음.딱히 받고싶은 게 없어서 기부권으로 조짐. 피 다 뽑으니까 간호사 분께서 준비해주신 네버스땁.점심은 바게트버거로 간단하게 먹고해양공원 산책하다가 앉아있는데 나만 혼자 있어서 그런가, 개미친구가 위로해주려고 바짓가랑이부터 기어올라와줌.바지 안으로 안 들어가줘서 고맙다.연휴 끝나갑니다. 다들 마음 잘 추스르시고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12 이전글 : 비몽사몽간에 뭐 만들어서 먹는중 다음글 : 개킹이 준 것 같지만 KIMXIMYA님이 주신 싸이버거세트 인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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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 얆은거 보소 살크업하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