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하나, 혼자 떠난 유럽여행 : Paris 2편

파리 13지구 길거리 외벽

콩코드 광장

밤에는 건물에 조명을 쏘는 것 만으로도 참 멋진 볼거리가 된다

크리스마스 시즌 프랑스 최고 백화점인 갤러리아 백화점

빈티지하면서 모던한 루프탑 바 간판

핑퐁바. 사람들이 술을 마시면서 탁구 치니까 다들 헤롱헤롱 재밌음

크리스마스 길거리 장식

루브르 박물관 내부. 길을 잃기 쉽다.

밤. 숙소 돌아가는 길

어느 한 성당에서 성모상.

루프 탑바에서 내려다 본 파리

빠리 2편입니다! 좀 더 구석구석 담은 사진으로 파리 마무리하구, 다음은 파리 혁명기념일 특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