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근로장학생 이야기를 한달만에 씁니다.
그렇습니다.!
번호를 딴 여자분이 연락두절을 하였고
이 근로장학생은 매일 베틀그라운드를 새벽까지 하면서
우체국 출근하여 매일 잡니다.
일은 안해도 내심 전 기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 쯤에 자다가 일어나서 하는 말이 보통
근로장학생 : 형, 전 여자가 좋은데, 여자는 왜 안 꼬이죠?
나 : 나도 안꼬여
근로장학생 : 형은 여기서 관심도 없지나요 !
나 : 나 관심 개같이 많은데, 여기서 관심 갖이면 인생 말이 먹을 것 같아
근로장학생 : 형은 그래도 돈도 모으고, 편하게 일하고 취뽀 하고 했자나요 !
나 : 닥쳐 병시나, 어차피 여잔, 나보다 돈많고, 쩌는 놈한테 감
근로 장핵생 : 형, 저 학교 복학하면 아무도 몰라요. 개 우울해요.
나 : 아무도 모르고 닥치고 학과 공부하고 학점 채우는게 너의 미래에 도움됨
안그럼 나처럼 4학년 2학기때 전공만 21학점 듣는 수가 있음
그럼 사람 죽음, 취준, 전공 시험 그냥 숨 쉬 기도 힘듦
근로장학생 : 형, 저는 망친게 없어서 그래도 여유로워요
나 : 그런데, 아는 사람 없냐?
근로장학생 : 하.............. 형 담배나 피러가여..........
나 : 응! 담배가 우리 여친이히 ^^^^^^^^^^^^^^^^^^^^^^^^^^^^^^^^^^^^^^^^^^^^
그렇습니다.
둘다 여잔 없습니다. 이번 여름 아주 잘 보냈습니다. ^^^^
지금 말고, 전에 근로 했던 여자아이가 근무지 근처로 간호사 실습 온다고합니다.
줘패야겟어요. 내돈을 빌려서 4달만에 준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