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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머니 돌아가셔서 발인을 같이하기위해 날새려고 막차타고 장례식장 가는중 

우리네 부모님들은 항상건강하고 평생 같이 있을줄 알았는데 벌써 이별을 생각해봐야할 나이가 되어가나보네... 

개집 친구들도 부모님께 항상 잘해드리자 효도하려고 뒤돌아서면 이미 늦었을수도 있겠다 싶어

참 오늘 생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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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쥬리 2019.08.06 00: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분 잘위로해주고 오세요

럭키포인트 14,865 개이득

미국 2019.08.06 14:03  
[@쥬리] 이제 집들어왔음 진짜 덥다 더워 기절하겠쒀

럭키포인트 13,654 개이득

파오리퍄퍄 2019.08.06 00:48  
잘 다녀오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럭키포인트 29,641 개이득

미국 2019.08.06 14:03  
[@파오리퍄퍄] 잘다녀왔음!
사나 2019.08.06 00: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럭키포인트 22,916 개이득

미국 2019.08.06 14:03  
[@사나]
유정연 2019.08.06 00:57  
잘 다녀오세요

럭키포인트 14,653 개이득

미국 2019.08.06 14:03  
[@유정연]
정열맨 2019.08.06 10:03  
효도는 가랑비에 옷젖는것처럼..

럭키포인트 13,478 개이득

미국 2019.08.06 14:03  
[@정열맨] 캬 명언이네
정예인 2019.08.06 1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럭키포인트 157 개이득

미국 2019.08.06 14:04  
[@정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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