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뭐시기라 하던데....
장췐 흉내를 좀 내볼라했는데,
마 생각보다 잘 안까지고 맛도 뭐 거시기허고....
온통 손에 입에 시뻘거이 묻히가꼬....고량주만 시언하게 묵었네.
술 안깨가 머리도 아프고, 게집횽들하고 대화를 좀 나눠볼까.
인생이란 무엇이냔 말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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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췐 흉내를 좀 내볼라했는데,
마 생각보다 잘 안까지고 맛도 뭐 거시기허고....
온통 손에 입에 시뻘거이 묻히가꼬....고량주만 시언하게 묵었네.
술 안깨가 머리도 아프고, 게집횽들하고 대화를 좀 나눠볼까.
인생이란 무엇이냔 말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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