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간장게장 두고 제대로
한 상 푸짐하게 먹어야지~
개킹형한테 말해서 내가 판매하는 음식을 가끔씩
경매로 협찬하기로 했엉.
개킹형이 너무 고맙다고 들어가는 비용 부담스럽지 않냐고
걱정해주는데 먼가 그때 왠지모르게 뿌듯하더랑...
그냥 예전부터 개집을 눈팅으로나마 지켜봤었고
가입해서 댓글달고 게시물 올리는 시간을 얼마 안되지만
개집러들을 보고 있으면 먼가 다른 커뮤니티와 달리
깨끗한(?) 따듯한 사람이 많은 것 같아 더 좋더라구
소소한 맛도 있고~
암튼 할말은 졸라 많은뎅 그냥 그렇다고~ 생색내는거야
많이는 못하더라도 정말 맛있는 것만 골라서 경매등록해볼 생각이니까
개집러들 맛있게 먹고 다들 힘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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