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스벅 1호점 텀블러 구입
텀블러 사진은 찍기 귀찮아서 남에 블로그에거 퍼왔음.
시애틀에 왔으니 추천 방문지에 가봐야지.
바로 스타벅스 1호점.
뭐, 1호점이 불타서 4호점이란 썰도 있지만 열심히 조사해 보니 그건 아니고, 몇걸음 떨어진 곳에
오픈 했다 몇년후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고.
여튼, 후기를 보니 30분 대기는 기본이라 하고.
오~~~래 줄서야 하는 분위기.
근데, 근 한달 미국 여행하며 느낀건, 10시 이전엔 어딜 가나 한가함.
ㅇㅋ 일단 도착 당일밤 정찰을 감.
주차장에 자리도 없고, 대기줄은 어마어마 함.(1번째 사진. 차에 가려서 안보이지만 왼쪽으로 줄이 늘어섬)
일요일 밤 인데다가 토요일에 1박 2일로 놀러오는 캐나다 애들도 많다고.
직접 가본 개집러의 조언까지 얻어서.
오늘(월) 아침 9시 50분 경에 공략함. (2번째 사진)
예상대로 대기 인원 내 앞에 2명. 그나마 음료 주문.
결국 3분 만에 쿨 음료용 텀블러 10개랑(3번째 사진)
쓰댕 텀블러 2개 사서 나옴. ㅋㅋㅋㅋㅋㅋ
경매를 기대하시오!!!
시애틀에 왔으니 추천 방문지에 가봐야지.
바로 스타벅스 1호점.
뭐, 1호점이 불타서 4호점이란 썰도 있지만 열심히 조사해 보니 그건 아니고, 몇걸음 떨어진 곳에
오픈 했다 몇년후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고.
여튼, 후기를 보니 30분 대기는 기본이라 하고.
오~~~래 줄서야 하는 분위기.
근데, 근 한달 미국 여행하며 느낀건, 10시 이전엔 어딜 가나 한가함.
ㅇㅋ 일단 도착 당일밤 정찰을 감.
주차장에 자리도 없고, 대기줄은 어마어마 함.(1번째 사진. 차에 가려서 안보이지만 왼쪽으로 줄이 늘어섬)
일요일 밤 인데다가 토요일에 1박 2일로 놀러오는 캐나다 애들도 많다고.
직접 가본 개집러의 조언까지 얻어서.
오늘(월) 아침 9시 50분 경에 공략함. (2번째 사진)
예상대로 대기 인원 내 앞에 2명. 그나마 음료 주문.
결국 3분 만에 쿨 음료용 텀블러 10개랑(3번째 사진)
쓰댕 텀블러 2개 사서 나옴. ㅋㅋㅋㅋㅋㅋ
경매를 기대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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