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중간 보고 2탄입니다
오전 오후엔 가와고에라는 지역에서 열심히 걷고
그냥 숙소로 돌아가기 아쉬워서 히비야라는 곳으로 가봤읍니다.
코난에 나왔던 경시청 건물입니다. 신기방기
근처에 공원이 있길래 좀만 걷다 가려고 들어갔는데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있어서 구경해보기로 했읍니다. 입구가 아기자기합니다.
다들 앉아서 먹고 있읍니다.
분수에 있는 장식물
외국인 밴드가 공연도 합니다. 4 non blondes - what’s up 부르고 나서
땡큐 아리가토 예아~ 이럽니다. 명곡이라 그런지 푹 빠졌읍니다.
공연을 보면서 느낀건 일뽕이 제대로구나 입니다.
사람들이 다 한 잔씩 했는지 호응도 장난 아니었읍니다.
공연을 좀 즐기다가 문득 주변을 둘러보니 역시나.. 또 커플입니다. ㅅ.ㅂ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가 아닌 듯 하여 역으로 가는길에 역 앞에 있는 건물이 예뻐서 찍었읍니다.
내일 한국에 돌아가면 여행기 한 번 정리해서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혼자 여행하시려는 분들 날짜를 잘 선택하세요...
그냥 숙소로 돌아가기 아쉬워서 히비야라는 곳으로 가봤읍니다.
코난에 나왔던 경시청 건물입니다. 신기방기
근처에 공원이 있길래 좀만 걷다 가려고 들어갔는데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있어서 구경해보기로 했읍니다. 입구가 아기자기합니다.
다들 앉아서 먹고 있읍니다.
분수에 있는 장식물
외국인 밴드가 공연도 합니다. 4 non blondes - what’s up 부르고 나서
땡큐 아리가토 예아~ 이럽니다. 명곡이라 그런지 푹 빠졌읍니다.
공연을 보면서 느낀건 일뽕이 제대로구나 입니다.
사람들이 다 한 잔씩 했는지 호응도 장난 아니었읍니다.
공연을 좀 즐기다가 문득 주변을 둘러보니 역시나.. 또 커플입니다. ㅅ.ㅂ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가 아닌 듯 하여 역으로 가는길에 역 앞에 있는 건물이 예뻐서 찍었읍니다.
내일 한국에 돌아가면 여행기 한 번 정리해서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혼자 여행하시려는 분들 날짜를 잘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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