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요리한 마라샹궈.
일단 재료준비부터
야채는 집에있는것 위주로 요리전에 한번 데쳐서 준비하고
고기는 한번 구워서 준비.
실당면 물에 불리고
파, 마늘, 생강, 피망을 기름에 볶다가 마라샹궈 소스 넣고 준비된 재료 넣고 강한불에 볶볶볶
소스는 중국에서 후배가 사다준 시판 마라샹궈 소스 넣었음.
2,3인용으로 한팩씩 나오는건데 더 사달라고 해야지 ㅋㅋㅋ
완성된 모습. 지평막걸리 반주로 와이프랑 한잔씩 했는데
대박 성공인듯하네.
중국향이 과하지는 않음. 약간 매콤 새콤한맛. 계속 땡기는맛임.
담에는 어묵대신에 두부피를 넣어야겠어. 어묵이 조미가 되서 맛이 너무 강하네.
p.s 지평막걸리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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