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소, 탄소 근황 산소 (180.♡.83.46) 일상 61 1360 25 1 2021.06.10 15:40 헤어졌다가 다시 잘 만나는 중.. 그리고 펀치기계 명존쎄 하려다가 손가락 뽀사짐 깔깔깔 ^.^ 밥은 맛있었음! 25 이전글 : 우울한 인생 다음글 : 추억의 필카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