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취미
모으면서 먹기도 하고 하다보니 사용한 금액이 꽤 많네요
22년 12월 즈음 입문해서 2년 동안 2500정도 쓴거같네요
막상 보면 그렇게 비싼 위스키는 없는게 좀아쉽긴한데..
그나마 비싼게 글렌드로낙 1992 생빈 두개있는데 한개당 170만원이라 와이프한테 허락받을때.
와이프랑 제꺼 하나씩 사자고 꼬신 다음 산건데 사실 두개다 제꺼죠 ㅎㅎ
이쁘게 위스키장에 정리하고 자리 없어서 남는 술들은 팬트리에 넣어놓고
사진은 8월 기준이라 좀더 많아졌지만.
와이프도 위스키 취미 생활하는거에 대해 응원해주기도하고
지금은 13개월 딸래미 있어서 예전처럼 구매는 못하지만
가끔 와이프 몰래 사긴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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