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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집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 봤는데

신크말치 7 146 4 0

하.... 왤케 아련하냐. 그냥 보고만 있어도 그립고 아련하네. 


90년대 필름 특유의 살짝 노란 빛의 영상도 너무 아련하고, 그 시절 패션도 간판도 길거리도 옷차림도 사무치게 아련하네. 그냥 아주 평범한 장면 하나만 봐도 너무 그립고 눈물이 고임. 


그 와중에 영화 내용도 담담하게 풀어가는게 너무 아련하고 그립고 정겨움 ㅠㅠ 


시발 20세기 박물관 만들어줘 ㅠㅠ

7 Comments
수민이 01.20 16:34  
주말에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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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우유 01.20 17:04  
선생님 이제 나이가 드셨다는 증거가..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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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대리우스 01.20 19:33  
90년대의 길거리 분위기가 가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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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반고기반 01.20 19:48  
내 인생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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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동이 01.21 07:22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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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련 01.21 08:08  
그리운건 그때인지 그때의 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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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01.22 21:58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만은 추억이 되지 않습니다.
사랑을 간직한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다는 말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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