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서 8월의 크리스마스 봤는데
하.... 왤케 아련하냐. 그냥 보고만 있어도 그립고 아련하네.
90년대 필름 특유의 살짝 노란 빛의 영상도 너무 아련하고, 그 시절 패션도 간판도 길거리도 옷차림도 사무치게 아련하네. 그냥 아주 평범한 장면 하나만 봐도 너무 그립고 눈물이 고임.
그 와중에 영화 내용도 담담하게 풀어가는게 너무 아련하고 그립고 정겨움 ㅠㅠ
시발 20세기 박물관 만들어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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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크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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