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란여행 12
테헤란에서 이스파한 이란 도시로 가는 야갼버스를 탑니다.
이란 휴게소구요. 한국과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이란에는 해바라기 씨를 이빨로 깨물어서 아주작은 해바라기씨만 먹어요
축구를 보거나 할때 많이 먹는다고 하네요.
견과류가 엄청 많습니다.
이스파한 호스텔 도착...
페르시아 답게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에나 나올법한 길이 있어요.
맥주보고 너무 깜짝놀랐어요
이란은 술과 돼지고기가 법적으로 금지인데
생맥주가 있길래 너무 깜짝놀라서 하나 시키려했는데 알고보니 논알콜 ㅠㅠㅠㅠ
길 걷다 쉬러 카페 갔음
물론 물과 차이 한잔
이스파한 지역음식중 유명한 belyuni 라는 음식을 먹으러 추천받은 레스토랑을 갔습니다.
방문시간이 6~7시쯤인데 레스토랑은 큰데 사람이 없죠
이때까지만해도 일찍 숙소와서 자고 일찍일어났습니다.... 어리석은짓이긴한데 ㅠ
아무튼 belyuni 는 저심메뉴라길래 가격좀 있는 식당이라서 그냥 나왔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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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이스파한 사는 한국어배우는 분한테 초대받아서 점심먹으러가기전 이발소 들렀음
이란 물가는 엄청 다 쌌었는데
이발비용은 15000원 냈어요 조금 비싸다 싶었는데
약간 눈탱이 맞은거같은데 그래도 뭐... 마음에 들었어요
재료는 부실하지만 꽤 김치 맛이 나긴했어요
물김치와 김치의 중간맛?
쿰쿰한 그 발효제품이 들어간거같은데 아무튼 맛있게 잘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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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배우는 친구 + 같은과 친구들 7명 + 교수님 + 저
이렇게 다같이 먹었어요.
교수님이 치킨다 준비해주시고 친구들이 그 외 음식들 다 준비해주셨어요 ㅠ
괜찮다고는 했는데 미안해서..
이란사람들은 시큼한걸 엄청 좋아합니다....
석류로 만들어진 디저트인데 전부다 시큼시큼.....
그리고 거리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유명한 번화거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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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은 호레슈트 마슈트라고 단호박 샐러드 맛인데 이게 안에 고기를 아주 얇게 다져서 넣은 거래요
그리고 벨유니는 케밥인데 양고기 베이스이고 살코기만 먹는것과 다르게 기름기가 잇어서 저는 맛있었어요
너무 착한 택시기사 아저씨
사진이 너무 많아서 여기서 일단 짜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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