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댕댕이 가족 - 덕선이
전에 키우던 프렌치불독 대식이 1년전에 무지개 다리 건너 보내고, 지내다가 한달 전에 새로운 가족으로 입양 해습니다.
이름은 덕선이 (a.k.a 써니) 똥꼬발랄 합니다.
연초에 애견연맹 참석했을때 파트너견으로 접해본 견종인데 오랜 고민 끝에 입양 했어요.
( 투잡으로 훈련사 활동하고 있음.)
이쁘게 봐주셔요^^
마지막 2장은 무지개다리 건넌 대식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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