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요즘 저의 고민을 들어주세요.
뭐 나름 전 괜찮은 직업을 가졌다 생각을 합니다.
워라벨은 최상입니다. 칼출칼퇴
월급은 똥입니다. 월세, 각종 공과금, 보험비,
밥은 방에서 해먹어도 한달에 30저축도 힘드내요 ㅠ
20대일땐 나름 영업을 하며, 대기업을 다니며,
괜찮은 연봉을 받았지만, 워라벨이 최고시다 하여
지금 직장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워라벨을 찾으니
월급이 와....어썸...
하지만 여즘 고민이, 미래가 없어요. 같은 월급, 시골,
연애도 못하고 있습니다.
여자가 이 도시엔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이는 젊은 여잔 태국, 필리핀, 베트남 아가씨들...
최근 오퍼가 들어온 곳은 전에 건설사 안전관리도 했기에
안전관리를 다시 오라하며, 제약회사에서 영업을 다시
오라는 오퍼가 엄청 들어 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 두회사
들은 월급 300이상 보장을 해줍니다.
형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 진지합니다 ㅠㅠㅠㅠㅠ
워라벨은 최상입니다. 칼출칼퇴
월급은 똥입니다. 월세, 각종 공과금, 보험비,
밥은 방에서 해먹어도 한달에 30저축도 힘드내요 ㅠ
20대일땐 나름 영업을 하며, 대기업을 다니며,
괜찮은 연봉을 받았지만, 워라벨이 최고시다 하여
지금 직장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워라벨을 찾으니
월급이 와....어썸...
하지만 여즘 고민이, 미래가 없어요. 같은 월급, 시골,
연애도 못하고 있습니다.
여자가 이 도시엔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이는 젊은 여잔 태국, 필리핀, 베트남 아가씨들...
최근 오퍼가 들어온 곳은 전에 건설사 안전관리도 했기에
안전관리를 다시 오라하며, 제약회사에서 영업을 다시
오라는 오퍼가 엄청 들어 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 두회사
들은 월급 300이상 보장을 해줍니다.
형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 진지합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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