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자리를 비웠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시간이 가질 않더군요ㅎㅎ
그래도 무사히 집에 들어왔습니다
보고싶은 얼굴들을 봐서 그런지
찡하더라구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지난 시간들은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다시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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