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전 여행간거 심심해서 올림 8
좀기네요 8까지 왔네... 대충올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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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코끼리
내가 만저주니 좋아죽음 ㅋ
부모님 코끼리 엄마인지 아빠인지모름
뒤에 저 아저씨 코끼리 똥받는중
손에 보면 솔있음 그걸로 때밀어줌
부모님 코끼리가 어부바 해줬음 ㅋ
아기코끼리 + 나 + 부모님 코끼리
숙소에 있는 파스타집에서 파스타랑 피자 쿰척쿰척
이건 마트에서 먹은 덮밥
이동할때이거타고감... 혼자서..
이동할때 산타고 다녀서 굽이굽이 진 길인데 태국경찰인지 군인인지 날 막음
나보고 내리라그래서
주머니 쎈타 타까라고함
딱봐도 느낌이 외국인 뭐하나 걸려라 해서 돈뜯을려는 놈이였음
심지어 내앞에는 금발 외국남자 술먹고 오토바이 음주운전걸려서 머리감싸고 오마이갓하고있었음
물론 난 깨끗하기때문에 그냥통과
빠통에서 클럽 들어갔다 나갔다 했는데 이 날 친구줄려고 태국 불상 + 다른 기념품산게 있음
ㅋ 가드놈들 대마초냐 그러길래 봉지열어서 보여주니 존나쪼갬....
내얼굴이 좀 험악한 인상인데 이거꺼내니 더그런거같음.ㅠ
조식먹고 다시 뱅칵으로..
편의점에 목욕탕 커피우유팔길래 찍어봄..
방콕 조드페어? 쩻페어? 암튼 거기옴
K분식
요즘이게 유행이던데 너무 커서 난 혼자라 못먹음 ㅠ
가리비 관자 쳐묵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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