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에서 번저강 (221.♡.214.193) 여행 32 573 14 0 2019.08.01 23:03 탁 트여있으니까 좀 색다른 느낌. 옷차림이 다들... 대도시는 다르네요. 추천해주신 카페에 와봤습니다 창가에 앉기 부끄러웡 셀카 찍을 용기는 없고... 돌아다니다가 힘들어서 그늘에 앉아있었는데 잠깐동안 누군가의 남친이 되었다고 한다. 마사지는 아쉽지만 찾아간 매장이 문을 닫은 관계로 귀찮아져서 체험하지 못했습니다... 장소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14 이전글 : 트와이스 정연 다음글 : 오늘의 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