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 이슬처럼 (121.♡.231.237) 음식 19 245 9 0 2020.07.07 20:29 그동안 너무 놀았나 봅니다. 일이 엄청 쌓여있어 일요일부터 밤 12시 이전에 퇴근한적이 없네요... 다행이 오늘 웬만큼 끝내서 제일 믿음직한 직원이랑 가볍게 저녁겸 반주한잔 했습니다. 9 이전글 : 와이뿌 요리 다음글 : 요근래 회사점심밥